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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이게 작년 ..
by 엠씨스퀘어 at 01/12 ㅄ련아 무슨 우정호가 C.. by ㅈㄷㄱㅈㄷㄱㅈㄷ at 01/11 그리고 왠지 자꾸 크게 .. by 랄라라 at 07/29 뭐야 역올킬 뜬거임?==;;;;.. by 랄라라 at 03/30 그러니 너도 레이드나 .. by 랄라라 at 03/30 그래서 생일 축하 by 랄라라 at 03/12 아 이제 바뀌었네 by 엠씨스퀘어 at 03/01 어 이상하네 ;;; 안 바꿨는.. by 엠씨스퀘어 at 03/01 어 너 스킨 바꾼거는?==; by 랄라라 at 02/28 개생키야 너임마 이렇게.. by Tona at 02/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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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달만에 싸이에 들어와서 글을 썼답니다 어헣어헣.
처음에 생각했던 공익 때까지 스타 경기 리뷰 열심히 올리고 야구 경기 리뷰 열심히 올리겠다는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공익을 안 가고 걍 대학원 진학하게 된 듯 싶습니다. 유성공대란 곳은 박사를 따면 군면이라 말이죠. ㄷㄷ 뭐 어쨌든 간만에 잉여잉여 시간이 약간 비어서 글 쌉니다. P.S.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타1이 망할테니 제가 스타1 리뷰를 쓸 기회조차 얼마 남지 않겠군요 ㅋㅋㅋ ▶◀이스트로는 조흔 팀이었습니다. 하이트는 조흔 팀...이었나? 조작키즈 ㅋㅋㅋㅋ 그리고 SK(와이번스) 우승 만세.
인턴 한달째.
아직도 실험 해 본 거라고는 PCR밖에 없네요 ㅇㅅㅇ 연구소가 자리를 아직 덜 잡아서 지금 저는 거의 창고 같은 곳에서 처박혀서 논문 읽으라고 과제 받은 시간에 무선랜으로 클박을 돌리는;;;;; 아 역시 그냥 대전에서 개별연구라도 할 걸 그랬나 ㅇㅅㅇ;;; 친구는 실험실 관리로 한 달에 80 받는다는데 저는 두 달에 30이군요 ;;;;;;;;;;;;;;;;;;이걸 어쩌라는건지 ;;;;;;;;;;;;;; 뭐 어쨌든 결론 학교 가서 마작하고 싶어요. 이모 댁에서는 인터넷이 안됨크리. 그래서 공부 핑계 대고 학교에서 10시간씩 체류중...(사실 근무시간 자체가 9시간 ㅇㅅㅇ;;;) 여기 비가 ㅈㄴ 쳐와서 가끔가다 무선랜 끊기면 그저 눈물만 ㅜㅜㅜㅜㅜ 여하튼 ㅈㅈ 다음주 광안리만을 기대하고 있음. 스타에서 밀고 있는 김택용이
금요일
1)흑집사 스토리 구성, 작화는 괜찮다. 결말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지만 깔끔하게 나와 있다. 성우진도 전체적으로는 괜찮다. 시엘 역의 사카모토 마아야는 처음에 미스캐스팅 논란까지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딱 닌자의 왕 할 때의 쿠기밍 같다는 느낌이다. 은근한 BL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2)내일의 요이치! 전형적인 미소녀 하렘 뽕빨물이다. 본래의 목적에 아주아주 충실한 애니다.(물론 작년의 트러블과 카노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12화로는 약간 부족한 듯하고 뭔가 전개가 되다 말고 급 끝난 듯한 느낌은 있지만 원래 목적이 뭔가를 전달하기 위한 게 아니므로 문제없다.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전개 따라가기 쉬운 애니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함. 3)클라나드 AFTER STORY 수요일의 문토3를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과 이 작품이 얼마나 안드로메다의 갭을 보이는지를. 역시 쿄애니는 원작을 가지고 애니에서 재구성, 재현하는 건 최고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도 역시나 원작 게임 제작사인 Key 사의 OME 그림체를 너무나도 매끄럽게 커버한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동적인 애니 그림체가 게임 작화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니 ;;) 스토리는 원작 자체가 큰 인기를 끌은 게임이었기 때문에 구성 자체의 차이는 있지만 괜찮다. 특정 히로인들(애니에서 묻힌)의 팬만 아니라면 충분히 즐기면서 볼 것 같다. 토요일 1)천체전사 선레드 강추, 강추, 또 강추다. 원작 만화에 충만한 개그 요소를 '세토의 신부'를 만든 AIC가 제대로 살렸으며, 세토의 신부와 맞먹는 웃긴 애니를 만들어 주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 애니는 설명보다는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자막 제작자이신 을뀨님이 4주훈련을 받으러 간 관계로 25,26화 자막이 안 나와서 아직 다 끝내지 못하고 있다.(결코 그냥 볼 수도 있지만 머리쓰기 귀찮아서 안 보는게 아니다. '못' 보는 거다.) 옴니버스식 구성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4쿨을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물론, 그 전에 주인공의 오토바이가 팔렸기 때문에 더 이상 나오지 못하지만 말이다.(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직접 보시길.) 일요일 1)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2nd Season(아주 깁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아주 많으므로 의식/무의식 중에 네타가 많으니 주의.) 작년 초에 방영해서 크나큰 센세이션을 낳았던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반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시작한 1기는 건담 시리즈 중 최초로 A.D.를 연도로 채택하는 등 리얼리티를 최대한 중시하며 현실을 반영하는 시도를 했지만 '25화짜리 프롤로그'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스케일이 커서 역으로 2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엄청난 기대 속에 방영된 2기는 그렇게 벌려 놓은 이야기를 제대로 끝맺지 못한 채, 또다시 극장판으로 팬들을 낚으려 하고 있다. 1기가 '반전'이라는 테마였다면, 2기는 갑자기 '인류의 미래는 인류가 개척해야 한다.'라는 테마가 되어서, 초인적인 존재들 간의 싸움이 된, 마치 건담 Seed 시리즈를 예상케 하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결정적인 부분은 인간인 주인공이 갑자기 싸우는 상대를 능가하는 슈퍼휴먼(뉴타입?!!!)으로 각성해서 '우리 편은 아무도 죽지 않고 해피하게 끝나요^^'이 되버리는 결말부이다.(뭐 이런....) 개인적으로 감독인 미즈시마 세이지 씨가 건담 Seed의 열렬한 '까'라고 들어서 1기에서, 그리고 2기에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정말 실망스럽다. 1기의 주요 인물들 중 주인공을 제외한 캐릭터들은 갑자기 초인적 존재를 등장시키는 바람에 '범인'들이 되어서 은하 저편에서 묻어가게 되었고, 벌여 놓은 러브라인은 제대로 끝맺음도 짓지 않았다. 심지어는 결말에서 뭔가 죽을 것처럼 장렬한 분위기를 내던 서브주인공 2명은 뜬금없이 에필로그에서 멀쩡히 살아 나온다. 이럴 바에는 나노하처럼 뒷 기에서 2배로 분량을 늘리던지, 최소한 1쿨 정도는 더 들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1기와 2기는 완전 평행 세계관 같은 느낌이 든다. 마크로스F도 갑자기 '착한 우리편은 아무도 죽지 않고 해피하게 살았습니다.'모드를 결말에서 발동하더니 딱 그 꼴이다. 뭔가 주제의식을 가진 개념애니에서 한순간에 초딩들의 로망을 채워주는 소년만화물로 전락한 이 두 애니를 보며 탄식을 금할 수 없다. 2)화이트앨범 더블오가 후반에 삽질만 안했어도 최악의 애니라고 부르려고 했는데 더블오가 2쿨짜리 삽질을 해주는 바람에 평가가 조금 나아진 애니. 원작 게임이 하도 오래 되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작화는 옛날스럽도록 보이게 한 티가 팍팍 난다. 뭐 재현성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이 애니의 갈등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아나 ㅜㅜ 핸드폰만 있었다면.....'이다. 주인공의 찌질함이 애니에서도 여실히 반영된 점 또한 재현성 적인 측면에서 괜찮았다. 그러나 성우진의 문제만큼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메인 히로인인 유키 역에 히라노 아야를 캐스팅 한 이유가 작중 설정에서의 메인/세컨드 히로인(리나) 간의 가창력 격차(리나>>>유키)를 현실에서도 그대로 반영한 캐스팅인 건지 묻고 싶다. 미즈키 나나의 캐스팅은 정말 퍼펙트했다고 보여지나, 남은 듣보잡 인물은 그렇다 쳐도 갈등의 중심인 '메인 히로인'의 캐스팅으로서는 밝은 분위기의 히라노 아야는 좀 아니지 않았나 싶다. (사실 히라노 아야가 나쁜 성우는 아니다. 다만 미즈키 나나의 퍼펙트캐스팅에 심하게 비교될 뿐.) 3)아키칸! 내일의 요이치! 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다만 주인공이 좀 더 대놓고 변태짓을 하는 것과, 히로인의 설정이 특이(음료수캔;;)하다는 것만 빼면 별반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 작품 또한 아주 아주 목적에 충실한 작품이다. 4)절대가련 칠드런 드디어, 사실 10월도 훨씬 전에, 딱 1년 전 4월에 시작했던 절대가련 칠드런이 끝났다. 작품 곳곳에 하야테처럼! 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 아무래도 같은 시간대를 이어서 방영한 똑같은 장편애니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원작에 충실하고, 비록 원작과 완전 독립된 에피소드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적절하게 내부에서 순서를 조절하고 내용을 가미해서 좀 더 매끄러운 구성을 만든 점은 칭찬할 만하다. 요즘에는 3쿨 이상의 애니가 이런 옴니버스식 애니 외에는 거의 없고, 있는 것도 원작이 거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전의 대작들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1년 동안 총 51화나 보는 데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온 점은 높이 사야 한다.(물론 원작의 영향이 아주 크겠지만) 리뷰 끝났습니다... 3월 말에 4월 신작을 어떤 걸 볼지 대충 제목, 설명(베스트애니메)을 조합해서 찍어 봤는데 또 18개가 나오더군요 ;; 이번에는 기말고사가 있기 때문에 한 반 정도 줄여서 볼 생각이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 어쨌든 18개는 안 볼거예요...아마. 드디어 슬레이어즈 13화 완결을 봄으로써 3월 하반기까지 하는 모든 애니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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